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책/기타 창작물 (문단 편집) === [[고우영 삼국지]] === 처음에는 좀 후빨되다가 나중에는 여포급으로 까인다. 주유와 같이 젊은 천재로 묘사되며 강동을 정벌하는 과정은 그야말로 천재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조조도 손책이 갈수록 성장하자 '사자 새끼가 드디어 발톱이 돋았다'라고 우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막판에 자기보다 [[우길]]이 더 인기가 많아지자 이를 질투해서 우길을 잡아다 처형시켜 버렸다. 그 유명한 소나기 씬에서 '''"기압골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잠깐 왔다간 걸 네 도술로 포장하지 말라!"'''며 과학 지식을 긍태(...)하는 건 덤. 이후 계속 우길의 귀신에 시달리다가 피골이 상접한 지경에 이르렀다. 결국 그렇게 리타이어. 해당 편에서는 우길을 예수로 묘사하고, 손책을 '바리새인'이라고 소개가 나온다. 우길의 망령에게 한창 시달릴 때의 장면이 실로 명장면이다. 고우영 화백의 장기인 자화자찬 개그이다. >손책 : 오...[[동양|오리엔탈]]...[[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우...우... >부하 : '''[[고우영|우영이]]요?''' >손책 : 아니! 우길이 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